안티구아, 리사랄다, 케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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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 색다른 원두를 내려 마시고 싶을 때가 있어서
자주 마시는 원두 사이에 하나씩 새로운 원두를 끼워 구매하곤 합니다.
이번엔 리사랄다 수프리모가 그 역할을 하게 됐는데 오랜만에 마시니 너무 맛있습니다.
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 그런가 아주 추웠던 겨울, 원두커피를 처음 맛보고
이리저리 좋은 원두, 맛있는 원두를 찾아 돌아다녔던 게 가끔 생각납니다.
그때가 좋은 시절이었는지, 마음껏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는 지금이 좋은 시절인지 모르겠지만
항상 감사하며 마셔야겠어요.
오늘은 블루마운틴 구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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